하느님은 옳은 일을 하셨습니다.
만약 제가....돈 많고 권력 있는 집에서 태어나서 뭐든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전 반드시 사드 후작처럼 희대의 탕아가 되었을 거에요.

하느님께선 그걸 예견하시고 저를 이렇게 돈 없고 백 없는 인간으로 만드셨나 봅니다.

아아..


























하느님 개새끼.
by 이라나이 | 2009/05/20 00:02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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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디 at 2009/05/20 00:15
요즘 왜케 우울한겨??
자네도 불심으로 대동단결하세나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9/05/20 00: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올려버렸네

내가 네게 해준 평도 포스팅해보지 않겠나 =ㅂ=
Commented by 에테메난키 at 2009/05/20 00:31
내가 요즘 한국에 사는데

존나 돈이 많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

근데 우린 돈이 없잖아?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Commented by 해츨링아린 at 2009/05/20 00:38
제가 요즘 한국에 사는데

존나 잘생기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요...

근데 전 못생겼잖아요?




(이하 생략)
Commented by 이라나이 at 2009/05/20 00:53
세디//어라, 형 살아났네. 포스팅도 안하고 하길래 죽은질 알았더니 ㅋㅋ 살아있었군. 반갑다...
후유//그건..부끄러워서...다른 사람이 들으면 다웃다 쓰러질걸요.
에테//....orz...하지만 하느님은 제게 군주를 주셨습니다. 오왕 굿.
아린//ㅋㅋㅋ 아...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물론 사람은 성격, 매너, 재치가 중요하다. 그런데 외모는 예선이다. 예선을 통과 못하면 저런 수치는 아무데도 쓸데가 없다. ....아아, 우린 어떡하면 좋죠!?
Commented by 이라나이 at 2009/05/20 01:04
덧. 이 경우 우리에서 자신은 빼달라고 요청한 의형, 스커드 미사일이나 맞아버려요 젠장 ;ㅁ;
Commented by 에테메난키 at 2009/05/20 04:31
빼달라는 목록에 군주를 추가한다음 보쌈해서 들고 떠날테다.
Commented by 이라나이. at 2009/05/20 23:00
ㅋㅋ 갈땐가더라도 그건 놔두고 가요
Commented by 에우리드改 at 2009/05/21 09:50
안생겨요
Commented by 이라나이. at 2009/05/21 21:51
에울//안생기죠. 근데 좀 벗어났어 ㅋㅋ
Commented by 연방탈영병_첸 at 2009/05/27 17:54
반전이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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